건설특성에 맞춘 스마트 안전 장치 개발 방향
-
이동
공정에 따른 잦은 이동
→ 소형 무선 안전 장비 -
복잡
다수 공종 동시 공사
→ All Round 안전 장비 -
통신
통신 제한 다수 발생
→ 자가통신 안전시스템
-
추락
고도 센서와 IR센서 기반
추락 사고 예방
스마트 안전 IoT -
질식
실시간 4종 가스 모니터링
질식 사고 예방
스마트안전 IoT -
붕괴
IMU 센서와 GPS 융합
붕괴 사고 예방
스마트안전 IoT
" 건설안전 관련 기술 및 제품 부족한 실정 "
-
일방향 안전관리
감독기관 → 원·하도급사 → 근로자
-
안전사각지대
관리·통제 및 상황 전파 한계
-
부주의 · 미인지
건설 현장 여건 및 근로자 변화
-
안전장비/시스템 부족
타산업대비 안전장비/시스템 부족
-
주요 선진국 대비 높은 사고 사망률
- 사고사망만인율이 감소되고 있으나
21년 사고사망자 828명, 사고사망만인율 0.43% - OECD 38개국 중 34위(OECD 평균 1.5배)
- 규제·처벌 및 인력 위주 안전 관리의 한계성
- 사고사망만인율이 감소되고 있으나
-
소규모 사업장 사고·사망 비중 증가
- 소기업에서 대부분의 사망사고 발생
- 그 중 하청업체도 상당수 사망사고 발생
- 21년 기준 50인 미만 사업장 사고사망 비중 80.9%
-
건설 및 제조업의 사고·사망률이 높음
- 건설(50.4%), 제조(22.2%)에서 중대재해 72.6% 발생
- 건설, 제조업 근로자 비중(26.7%)과 비교해 3배 수준
- 건설업은 근로자 비중 감소에도 중대재해 비중 증가세
( 05년 41.3% > 21년 50.4% )